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전 8시 반쯤 서울 삼청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조현숙 여사와 투표를 마쳤습니다.
고 대행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에서 정부가 엄정중립의 자세로 깨끗한 선거운동을 관리해왔다"고 이번 선거기간을 평가했습니다.
고 대행은 아울러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하고 "투표권을 꼭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고 대행은 정부 중앙청사 12층에 마련된 행정자치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