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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공장 불, 1천700만원 피해

정준형

입력 : 2004.04.15 10:06


15일 새벽 3시쯤 전남 함평군 기강리의 한 송이버섯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공장 2개동을 모두 태워 천 7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이 비어있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