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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투표 한창, 현재 투표율 24.96%

손승욱

입력 : 2004.04.15 11:35

2천년보다 다소 높아, 오후에 집중적으로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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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7대 국회의원 선거가 아침 6시부터 시작돼 지금 한창 진행중입니다. 투표소를 연결해 현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종로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손승욱 기자! (네, 경기상고에 마련된 서울 종로 제2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투표시작 5시간 반이 지난 현재까지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이곳 종로에서는 24.9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습니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 당시 22.28%보다 다소 높습니다.

종로 유권자는 모두 13만7천6백53명, 투표소는 54곳입니다.

선관위 측은 이곳 종로가 선거운동기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곳이기 때문에 지난 총선의 57.6%보다 투표율이 오르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선관위는 점심식사시간 이후인 지금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점심식사 시간 이후인 낮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권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곳 종로에서는 모두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