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16.8%에 비해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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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기도 지역의 투표소를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 일산 갑 선거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하현종
기자! (네,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장항2동 제4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기자>
네. 투표가 시작된지 세 시간이 지나면서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이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경기 일산 갑의 투표율은 22.1%로 지난 총선 당시 16.8%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곳 경기 일산 갑에서는 모두 14만6천748명의 유권자가 43개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경기
일산 갑에서는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그리고 무소속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산 갑 선거구는 수도권 신도시 벨트의 중심으로써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이 맞붙는다는 점에서 총선 초기부터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이 지난 총선에 비해 다소 높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관측하고 있습니다.
일산 갑 선거구의 지난 16대 총선 투표율은 56.9%였습니다.
선관위측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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