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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마 지금쯤 후보나 당을 걸고 내기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선거는 예측과 정확성에도그 묘미가 있습니다. 저희 SBS의 빠르고 정확한 선거 예측시스템과 함께 여러분이 던지는 한표의 행방을 점쳐보시기 바랍니다.
보도에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SBS 선거 예측 시스템의 정확성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입증됐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 때는 당시 노무현 후보의 실제 득표율과 불과 0.7% 차이의 득표 예상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방송 3사 가운데 유일하게 SBS만이 전국 16개 시도지사 당선자를 정확하게 예측해 냈습니다.
[김벽수/SBS
선거방송 기획팀장
: SBS는 그 동안의 위상에 걸 맞는 출구조사 결과를 내놓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각적인 준비과정을 거쳤습니다. ]
SBS는 지난 1월초 자문교수단과 TN 소프레스, 미디어 리서치 등 여론 조사 전문기관으로 조사팀을 구성하고 전국 50여만명을 대상으로 조사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2일부터 2백 43곳 모든 지역구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전화여론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전화조사로 우세를 점치기 힘든 120개선거구는 내일(15일)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출구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내일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1개선거구당 10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조사요원 4500명이 투입됩니다.
[김지연/미디어리서치
사회여론조사본부장 : 이번엔 막판 변수가 많아 전체 판세 예측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
이렇게 준비된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마감되는 내일 6시정각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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