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국가 보훈처 업무보고를 받고 "국가보훈처장이 장관급으로 격상된 만큼 올해 보훈행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에 힘써달라"면서 보훈처와 노동부가 기능대학과 직업훈련원에 제대군인 특화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
고건대행은 또 "보훈·보상체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라"면서 '보훈기본법 제정 추진위원회' 설립을 보훈처와 국무조정실이 협의하도록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