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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인조, 여주인 혼자 있는 카페 털어

권애리

입력 : 2004.04.14 12:52


여자 혼자 있는 카페에 들어가 주인에게서 돈을 빼앗은 혐의로 대학생 21살 이 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 10일 밤 7시쯤 서울 노량진의 한 카페에서 여주인 42살 한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6만원과 카드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주에만 3차례에 걸쳐 모두 102만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전에도 도둑질을 하다 붙잡혀 피해자에게 줄 합의금을 마련하려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