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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입력 : 2004.04.14 10:26
13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상일동의 모 공업고등학교 4층 교실에서 18살 임모군이 창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임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3일 오후 6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급생보다 2살이 많고 내성적인 임군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못생긴 캐릭터를 닮았다고 놀림을 받은 뒤, 우발적으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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