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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한 표는 후보자에 또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하는 1인 2표제입니다.
투표 방법을 확인시키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희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서 길가던 시민들이 대형 투표용지에 기표를 합니다.
흰색과 연두색, 두 장의 투표용지는 한
표는 후보에, 다른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하는 1인 2표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서울역 앞에서도 반부패
국민연대 회원들이 유인물을 나눠주며 투표 참여를 호소합니다.
[후보에 대한 채점을 한 다음에 가장 나은 후보를 선택하시면 돼요.]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투표법을 알리는 이런 캠페인이 어제 전국 14개 지역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심상용/서울 YMCA 시민사업팀장
: 17대 총선이 한국 정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총선 대학생연대는 20대 젊은이의 투표율을 50%대로 높이자고 역설했습니다.
총선시민연대도 투표에 참여해 낙선운동에 동참하자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의 투표 참여
운동 열기가 뜨거웠던 17대 총선. 내일 있을 투표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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