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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각 당은 말 그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 각 당의 정치 광고 2탄입니다.
이번에는 1분짜리로, 지난 번 광고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한나라당, 지난 번 광고에서는 그동안 잘못했으니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빌었습니다.
판세가 좀 바뀌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전략이 바뀌었습니다.한나라당은 '균형이 희망이다'라는 구호를 내걸었습니다. 열린 우리당에 표를 몰아주면 안된다는 얘기겠죠.
그런데 야당은 한나라당 밖에 없는 줄 아는 모양이죠?
민주당은 계속 읍소 전략입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삼보일배를 배경화면 삼았습니다. 민주당을 부활시켜달라는게 일관된 메시지인데, 왜 그래야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군요.
열린우리당은 전편의 비장한 탄핵심판론에서 벗어났습니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사투리로 전국 정당이 되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지역주의를 무너뜨리자는 얘기인데, 출연자 6명의 면면을 한번 볼까요.
친구 사이로 보이는 20대 여성 두 명 , 직장 동료 사이로 보이는 30대 남성 두 명, 부부 사이인 50대 부부, 이렇게 나왔군요.
6,70대는 여기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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