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70대 할머니 한증막에서 사망

정준형

입력 : 2004.04.13 14:47


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부산 반여2동의 한 목욕탕내 한증막에서 77살 신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친구 76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한증막에 들어간 신씨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온도가 높은 한증막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려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