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환경오염 방지시설업체 5백14개 사가 지난해 수주한 공사는 2천9백28건에 수주 규모는 9천7백98억원으로 1조원대에 육박한다고 경인지방
환경청이 집계했습니다.
이런 공사 수주액은 재작년 6천 6백 78억원에 비해 47퍼센트 늘어난 규모입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가 늘어난 것은 대기업 계열사의 폐수 처리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설비, 평택화력발전소의 탈황 설비에 합쳐서 4천3백억원이 투자됐기 때문이라고 경인지방환경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