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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장·부장판사 '골프접대' 진상조사
조정
입력 : 2004.04.13 13:44
대법원은 김명길 인천지법원장과 김모 부장판사가 사건 당사자인 건설업체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위 파악에 착수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진상을 파악 중"이라며 "법관이 사건 당사자와 골프를 친 것은 부적절한 만큼, 진상파악이 끝나는대로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모 부장판사는 파문이 확산되자 13일 오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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