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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갈취 40대 폭력배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4.13 13:45


경매로 넘어간 자신의 공장 설비비를 뜯어내기 위해 겁을 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43살 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우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던 모식품이 경매를 통해 44살 김 모씨에게 넘어가자 김씨를 찾아가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워 협박해 7차례에 걸쳐 공장 설비비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