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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법원장-부장판사 '골프접대' 진상 조사

정성엽

입력 : 2004.04.13 11:46


대법원은 김명길 인천지법원장과 김 모 부장판사가 사건 당사자인 건설업체 간부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경위 파악에 착수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진상을 파악 중"이라며 "법관이 사건 당사자와 골프를 친 것은 부적절한 것인 만큼 진상파악이 끝나는대로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