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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과 러시아, 3국 당국자 회담이 이달 중 모스크바에서 열린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파데예프 러시아 국영 철도회사 사장이 모스크바에서 정태익 주러 한국 대사와 회담을 갖고, 철도 연결방안 중 한반도 중부지방을 지나는 중부노선을 선호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대사는 이에
대해 북한은 동부노선 철도 연결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당사국들이 경제성을 담보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