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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여옥 대변인 인터뷰' 대국민 사과방송

박수언

입력 : 2004.04.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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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신강균의 사실은'이란 프로그램에서 인터뷰가 잘못 방송된 것과 관련해 12일 밤 뉴스데스크를 통해 사과방송을 했습니다.

MBC는 사과방송에서 "다른 여성의 전화 인터뷰가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인터뷰로 잘못 방영된 것은 의도가 전혀 없는 실수"라고 말하고 "전 대변인과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이번 사고의 책임을 물어 담당 국장과 책임 프로듀서를 교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