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김운용씨 관련 이건희 회장 증인 채택

심석태

입력 : 2004.04.12 16:57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운용 IOC 부위원장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1년 6월 삼성측에서 7억원을 받아 횡령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IOC 위원장 선거에 나가게 되자 이건희 회장이 개인 후원금으로 준 것이라며 이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6일에 열리는 다음 공판에 이건희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