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부모와 학교공부나 진학, 사회문제 등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할수록 성적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02년에 실시한 국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밝혀졌습니다.
또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부모보다 올바른 품성을 갖기를 원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학생이 공부를 더 잘하고, 취미생활과 학원수강 등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의 학업성취도는 오히려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평준화지역 학생의 과목별 평균이 비평준화지역보다 5에서 10점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