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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한 지 한달 째인 11일.
노무현 대통령이 휴일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뒷편 북악산을
올라 '춘래불사춘', 즉
봄은 왔으되 봄같지 않다는 말로 최근의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노대통령의 북악산행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제작 : 김 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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