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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선거운동원 폭행 택시기사 입건
정준형
입력 : 2004.04.12 11:43
유세과정에서 시끄럽게 군다며 선거운동원의 얼굴에 침을 뱉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택시기사 45살 김 모씨를 경찰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1일 낮 12시 반쯤 부산 양정동에서 모 후보가 유세차량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자 '시끄럽다'며 20여분간 소동을 부리고 선거운동원 42살 최 모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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