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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알선비리' 군인공제회 전 간부 구속
정성엽
입력 : 2004.04.11 23:28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대우건설로부터 공사수주를 받게 해달라며 돈을 받은 혐의로 전 군인공제회 사업개발본부장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1년 3월, 대우건설로부터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받게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건설공사수주 전문브로커인 하모씨로부터 공사수주 청탁대가로, 2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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