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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풍물시장에 불, 1명 숨져

김정윤

입력 : 2004.04.11 13:52


10일 밤 11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한 풍물시장에서 불이 나 70살 한모 할머니가 숨지고 남편 70살 김모씨가 기도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점포 등 6백여평을 태워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