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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60대 주부 피살

김태훈

입력 : 2004.04.10 10:41


9일 저녁 6시 16분 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60살 한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63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한씨의 몸에 흉기로 수차례 찔린 흔적이 있고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았다는 남편의 진술로 미뤄 면식범이 살해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