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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내려 방화, 뒤늦게 들통

남정민

입력 : 2004.04.10 14:29


보험금을 타내려고 자신의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2살 박모 씨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봉제공장을 운영하던 박씨는 경영난으로 20억 원의 빚을 지자 보험대리점을 운영하는 44살 송모 씨 등과 짜고 지난해 8월 공장에 불을 낸 뒤 5억 원의 보험금을 타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