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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여행자수표 318장 반입
정준형
입력 : 2004.04.09 14:58
위조된 미화 여행자 수표를 들여온 혐의로 네덜란드인 56살 K씨를 세관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씨는 어제(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네덜란드와 태국에서 구입한 위조 여행자수표 백달러짜리 3백20여장을 서류봉투 등에 담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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