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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에는 대구 동구갑 선거구입니다. 부장 검사 출신인 한나라당 주성영 후보와 현 정권의 실세 열린 우리당
이강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달구 기자입니다.
<기자>
서민층들이 밀집해 있는 대구 동구 갑 선거구.
두 후보의 강세 속에 11만 7천여 표심을 놓고 저마다 표밭 갈이에 나서고있습니다.
고검 부장검사 출신인 한나라당 주성영 후보는 거대 여당 견제론을 펴며 지지를 호소하고있습니다.
[주성영/한나라당 후보
:
노무현 정권에 대한 국정 심판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일년동안 우리 한국 경제를 가장
어렵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민주당 이광수 후보는 부패와 무능 정권 심판을 외치며 삼보일배 행진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이광수/새천년민주당 후보 :
10억불의 외자를 유치해서 필요한 지역개발에 쓸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개발하겠습니다.]
현정권의 실세인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어려운 대구 경제를 살릴 힘있는 후보론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강철/열린우리당
후보 : 동대구 역세권을 개발해서 40층짜리 쌍둥이 빌딩을 지어서 구미의 전자단지와 포항의 철강 단지를 잇는 환동해권의
중심의 국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자민련 김건찬 후보와 무소속의 안태전 후보도 참신성과 새 인물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은 지역 경제를 위한 이강철 필요론이 박근혜 바람을 잠재우고 표심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내심을 열지않는 부동층의 향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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