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출입국절차 간소화를 위해 희망자들의 생체정보를 채취해 출입국 과정에서 신원확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출입국이 잦은 내외국인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문과 홍채 등 생체정보를 담은 카드를 발급해 출입국심사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술검증을 거쳐 오는 2007년쯤 인천공항 등에서 생체정보 카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