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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 총리 신사참배 지속 유감"

이성철

입력 : 2004.04.08 16:17


정부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후쿠오카 지방법원의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당국자 논평을 통해 "중요한 것은 일본 정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라며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총리가 사적이든 공적이든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