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처 살해하려 한 40대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4.08 15:56


재결합하자는 전처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1살 선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씨는 7일 새벽 1시 반쯤 전남 순천시 장천동 자신의 전처 39살 고모씨가 운영하는 술집에 찾아가 고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선씨는 2년전 고씨와 이혼한 뒤, 고씨가 최근 재결합 하자며 괴롭힌다는 이유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