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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커피' 먹여 사기도박

정준형

입력 : 2004.04.08 15:56


히로뽕을 탄 커피를 몰래 먹인 뒤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41살 전모씨 등 주부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박장에서 서로 알게 된 이들은 7일 저녁 7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62살 김 모씨에게 히로뽕을 넣은 커피를 먹인 뒤 사기도박판을 벌여 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