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이라크 파병 철회' 시민운동 본격화

권애리

입력 : 2004.04.08 15:39


이라크 사태가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민단체들이 파병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3백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계획 철회와 서희 제마부대의 조속한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국민행동측은 파병찬성 국회의원 낙선운동을 펼치고 13일 체니 부통령 방한에 맞춰 대규모 파병반대 집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파병반대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