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군 부재자투표가 내일부터 이틀동안 전국 군부대별로 실시됩니다.
국방부 소속 장병 천 600여명은 서울 한남동 선린 인터넷고교 체육관에 마련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이라크 파병 자이툰 부대원들은 경기도 광주시 매곡초등학교와 성남시 창곡동 마을회관에서 투표합니다.
해군은 육상과 함상에서 투표를 실시하고 작전중인 함정에서 실시된 장병들의 투표용지는 고속정으로 수거돼 우체국으로 보내집니다.
군 부재자는 이번 총선 전체 부재자 투표대상자의 67%인 59만 5천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