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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해 8일 오후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서 이라크 국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NSC는 특히 이라크 정정불안이 파병부대의 안전과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SC는 현재로선 당초의 파병 계획에 아무런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SC 관계자는 "파병부대 규모를 축소하고 파병시기를 일부 조정할 것이라는 관측은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