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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반명자 전공노 부위원장 검거

박민하

입력 : 2004.04.07 16:20


공무원 신분으로 특정정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반명자 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이 7일 오후 2시5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반 씨는 지난 달 23일 충북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전공노 중앙대의원대회에서 특별 결의문을 통해 민주노동당 지지 입장을 밝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정기 전공노 부위원장의 행방도 계속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