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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아 침대에서 떨어져 숨져

정준형

입력 : 2004.04.07 15:10


7일 아침 7시쯤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53살 김모씨의 집에서 생후 4개월 된 손자가 50㎝ 높이의 침대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외할머니인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아가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침대에서 떨어진 뒤,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