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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사실 숨기려 영아 살해

정준형

입력 : 2004.04.07 10:46


채팅으로 만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낳은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18살 김 모양을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양은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양은 남자친구가 변심하고 부모에게 출산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