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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4.07 10:04
선씨는 지난해 10월 전남 보성군 율어면 자신의 집에서 아내 59살 박모씨에게 강제로 제초제를 먹여 살해하려다 박씨가 도망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와 별거중인 선씨는 박씨가 자신의 내연녀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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