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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상습 성폭행 3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4.07 09:44


1년 동안 상습적으로 친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34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집 방안에서 음란비디오를 틀어놓고 12살인 큰딸과 11살짜리 둘째딸을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자매를 각각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