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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4.04.06 23:31
강씨는 6일 오전 9시 50분쯤 만취상태에서 공기총을 들고 평소 말다툼이 잦았던 44살 박모씨 집을 찾았다가 이웃주민 48살 임모씨등 2명을 박씨로 오인해 공기총을 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범행 직후 공기총을 갖고 자신의 집 욕실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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