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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 "분당 바라지 않는다" 조선일보 왜곡 주장

정명원

입력 : 2004.04.06 14:07


지난달 25일 서울대 강연에서 열린우리당의 분당론을 거론한 것으로 '조선일보'에 보도된 명계남씨가 성명을 통해 "자신은 열린우리당의 분당을 바라지 않으며, 진의를 왜곡한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명씨는 "탄핵사태의 위급성과 언론개혁을 강조하면서 당내 건전한 비판세력이 있음을 거론한 것을 마치 자신이 분당을 바라고 있는 것처럼 왜곡보도했다" 며, 총선 정국에 개입하려는 조선일보의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명씨는 또, 자신은 열성적인 평당원일 뿐이며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당의 분당을 바란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