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연좌제적 색깔론 공세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기동민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 대변인이 어제 "친형제 3명이 월북한 김근태 대표" 라고 논평한 것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연좌제적 색깔론 공세라며, "정치권에 들어와 배운 것이 겨우 색깔론이냐"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최동규 상황실장은 전국적으로 열린 우리당을 가장한 전화부대가 동원돼 노인들에게 "투표에 나올 필요없다"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끊고 있다며, 선관위와 경찰은 흑색 선전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