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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여관서 화재 발생

권영인

입력 : 2004.04.06 11:25


6일 새벽 0시쯤 서울 용산 이태원동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나 18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투숙객 2명이 방을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배선 주변이 집중적으로 탄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