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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군사공조로 전쟁위험 증대"

이성철

입력 : 2004.04.06 00:09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 공조체제 강화로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전쟁위험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시사논단 논평´ 프로그램을 통해 "미제와 일본의 군사적 공모결탁이 더욱 강화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위험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면서 절대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미국이 내년까지 일본 해역에 SM-3 요격미사일 10기를 배치하고 동해에 이지스함을 배치키로 한 것 등은 미-일 군사공조체제의 일환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