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와 마산에 출마한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부인과 조직책이 구속되자 후보직을 잇따라 사퇴했습니다.
경남 거제에 무소속으로 나선 45살 김모후보는 자신의 조직책인 55살 김 모씨가 지역구 구민에게 백만원을 건넨 혐의로 4일 구속되자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또 마산을에 출마한 무소속 57살 이모후보도 부인 48살 김 모씨가 마산시 내서읍의 이장에게 남편의 선거 운동을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되자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