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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원지 상춘인파 북적
조지현
입력 : 2004.04.05 15:37
청명이자 식목일인 5일 수도권 놀이동산과 유원지는 하루 종일 행락객들로 붐볐습니다.
튤립축제가 열리는 용인 에버래드에는 5일 6만여명의 상춘 인파가 몰렸고, 과천 서울랜드와 용인 민속촌에도 각각 2만 5천명과 만여명의 나들이객이 다녀갔습니다.
용미 1,2 묘지와 벽제 묘지에도 각각 2만7천여명과 천 5백여명의 성묘객이 찾아 조상의 묘소를 다듬었으며, 묘지 입구 39번 국도는 성묘 차량들로 오전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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