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공공아파트의 분양 원가를 공개하고 주택 보유세는 강화하는 대신 이전단계 과세는 완화하는 내용의 서민주거 안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나라당 박세일 선대위원장은 민간 아파트가 아닌 공공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시장원리에 상충되지 않는다며, 공공택지 개발 방식도 기존 추첨식에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변경한다면 공공임대 주택 건설을 위해 5조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모기지론을 활성화해 상환기간을 선진국 수준인 30년으로 늘리고 아파트 분양의 경우, 중도금 납부 단계에서도 모기지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