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경북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4일 오후 5시40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용산리의 한 도로에서 라노스 승용차와 포터 트럭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어린이 5명 등 모두 12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이에 앞서 3시40분쯤에는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7번 국도에서 프린스 승용차가 마주 오던 크레도스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