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자매가 형부 살해후 사체유기

송호금

입력 : 2004.04.04 10:26


세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형부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버린 혐의로 43살 이모씨와 이씨의 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동생 이씨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여주군 복내면 자기 집에서 형부 50살 손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손씨를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횡성군의 야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형부 명의를 빌려 사업을 하다 세금 2억원을 체납했으며 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된 손씨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