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이른바 '박근혜 효과'의 진원지인 대구를 돌며 '탄핵 심판 바람'을 되살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 의장은 첫 일정으로 대구 수성구의 양로원을 찾아가 '노인 폄하'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후에도 대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식에 참석한 뒤 두류공원과 월매시장 등을 돌며 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김근태 원내 대표는 실미도에서 희생자 가족과 만난 뒤 서울 동부와 경기 분당 지역에서 하루종일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